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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에폭시접착제

시멘트계로 안 되는 조건에서만 필요합니다

타일에폭시접착제는 시멘트계로 접착이 어려운 비흡수면·고하중 조건에 쓰는 2액형 에폭시 수지 접착제로, 메가본드는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해 쓰는 Megapoxy를 이 라인으로 공급합니다. 시멘트계(MEGA P1·P2)보다 접착강도와 내구성이 높지만 가사시간이 짧아 시공 난이도가 더 높고, 줄눈제인 Gpoxy와는 이름은 비슷해도 역할이 전혀 다른 별개 제품입니다. 정확한 적용 여부는 바탕면 종류와 하중 조건에 따라 상담(평일 08:00~18:00)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일에폭시접착제란 무엇인가

시멘트계 접착제는 물과 배합해 수화반응으로 굳지만, 타일에폭시접착제는 주제와 경화제 두 가지를 배합해 화학반응으로 굳는 방식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금속면·유리처럼 수분을 전혀 흡수하지 않는 바탕면이나,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덧방하는 비흡수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냅니다. 보행량이 많은 상업공간 바닥처럼 반복 하중이 걸리는 현장에도 시멘트계보다 높은 접착강도가 필요할 때 검토합니다.

보행량이 많은 상업공간 화장실에 타일이 시공된 현장 사진

보행량이 많은 상업공간처럼 고하중 조건은 에폭시계 접착제를 검토하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타일에폭시접착제의 핵심 특징 3가지

2액형주제+경화제 배합 방식
고하중비흡수면·상업공간 대응
짧은 가사시간배합 후 신속한 시공 필요

세 가지 특징은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화학반응으로 굳는 2액형이라 접착강도는 높지만, 배합 직후부터 굳는 반응이 시작돼 시멘트계보다 가사시간이 짧고 시공 속도와 숙련도가 더 많이 요구됩니다.

Megapoxy 핵심 스펙

2액형 에폭시 타일접착제 Megapoxy 제품 사진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해 쓰는 2액형 에폭시 접착제 Megapoxy.

Megapoxy 핵심 스펙
  • 성분 2액형 에폭시 수지(주제+경화제)
  • 적용 바탕면 금속면·유리·기존 타일 위 등 비흡수면
  • 접착강도 시멘트계 대비 높은 접착·내구성능
  • 시공 유의점 가사시간 내 시공, 지정 양생시간 준수

배합부터 시공까지 4단계

01

계량

주제와 경화제를 제품 지정 비율대로 정확히 계량합니다.

02

배합

색이 균일해질 때까지 두 성분을 완전히 섞습니다.

03

가사시간 내 시공

배합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압착 시공을 마쳐야 합니다.

04

양생

지정 양생시간이 지난 뒤 줄눈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에폭시 접착제 시공 시 온도관리

에폭시는 화학반응으로 굳기 때문에 현장 온도에 따라 가사시간과 경화 속도가 달라집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배합 후 가사시간이 평소보다 짧아져 서둘러 시공해야 하고,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반대로 경화가 늦어져 양생시간을 더 여유 있게 잡아야 합니다. 현장 온도를 미리 확인하고 한 번에 시공 가능한 만큼만 소량으로 나눠 배합하면 가사시간 안에 시공을 마치지 못해 배합한 접착제를 버리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공 중 타일 표면에 남은 에폭시 잔사는 굳기 전에 최대한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굳은 뒤 잔사가 남았다면 시멘트계 세척제로는 제거되지 않아, 전용 크리너(Gpoxy Cleaner)로 제거합니다.

흔히 헷갈리는 Megapoxy와 Gpoxy 차이

이름은 비슷해도 역할이 다른 별개 제품입니다

Megapoxy는 타일을 바탕면에 붙이는 접착제이고, Gpoxy는 타일 사이 틈을 메우는 줄눈제입니다. 두 제품 모두 에폭시 성분이라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시공 순서에서도 접착(Megapoxy)이 먼저이고 줄눈(Gpoxy)은 그 다음 공정입니다. 상담 시 어떤 공정에 쓸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면 정확한 제품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멘트계로 충분한 경우 vs 에폭시계가 필요한 경우

모든 현장에 에폭시계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조건에 따라 아래처럼 나눠서 판단합니다.

  • 일반 자기질·도기질타일, 비난방 바닥 — 시멘트계 표준(MEGA P1)으로 충분합니다.
  • 포세린·대형타일, 난방 바닥 — 시멘트계 고성능(MEGA P2)이 필요합니다.
  • 금속면·유리·기존 타일 위 등 비흡수면 — 에폭시계(Megapoxy)가 필요합니다.
  • 상시 화학물질 노출 상업공간 — 내화학성이 필요해 에폭시계를 우선 검토합니다.

바탕면 종류와 하중 조건 두 가지만 확인해도 시멘트계와 에폭시계 중 어느 쪽을 검토해야 할지 대부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두 조건이 겹치지 않는 일반 주거 화장실이라면 에폭시계부터 검토할 필요는 없고, 표준 라인으로 시작해 상담 과정에서 필요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순서가 비용 면에서도 더 효율적입니다.

바탕면 조건별 접착제 계열 선택
바탕면·조건접착제 계열추천 제품
콘크리트, 자기질·도기질타일시멘트계 표준MEGA P1
포세린·대형타일, 난방 바닥시멘트계 고성능MEGA P2
금속면·유리·비흡수면에폭시계Megapoxy
상시 화학물질 노출 상업공간에폭시계Megapoxy

자주 묻는 질문

Q01타일에폭시접착제는 시멘트계보다 무조건 좋은 제품인가요?
아닙니다. 접착강도는 높지만 가사시간이 짧아 시공 난이도가 높고 비용도 더 듭니다. 금속면·비흡수면·고하중처럼 시멘트계로 어려운 조건에서만 검토합니다.
Q02Megapoxy와 Gpoxy는 같은 제품인가요?
다른 제품입니다. Megapoxy는 타일을 붙이는 접착제이고, Gpoxy는 타일 사이를 메우는 줄눈제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워 상담 시 용도를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Q03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덧방할 때 에폭시가 꼭 필요한가요?
기존 타일은 비흡수면에 가까워 에폭시계를 우선 검토하지만, 현장 상태에 따라 고성능 시멘트계(MEGA P2)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어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04에폭시 접착제는 셀프시공이 가능한가요?
가사시간 안에 배합과 시공을 마쳐야 해서 시멘트계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셀프시공보다는 숙련된 시공을 권장해 드립니다.
Q05에폭시로 접착 시공한 뒤 줄눈은 언제 하나요?
지정된 양생시간이 지난 뒤 줄눈 공정을 진행합니다. 줄눈은 조건에 따라 Gpoxy 또는 MEGA G2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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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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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재를 한 번에 안내해 드립니다.

타일접착·줄눈·방수·실란트까지, 메가본드 전 제품군 중 맞는 자재를 골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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