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타일접착제
흡수율 0.5% 이하라는 숫자가 접착제를 결정합니다
포세린타일접착제는 흡수율 0.5% 이하인 포세린타일 특성에 맞춰 KS L 1952 기준 C2급 접착력과 S1급 신축성을 갖춘 MEGA P2를 사용합니다. 일반 접착제(MEGA P1)는 수분을 타일이 흡수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어, 흡수가 거의 안 되는 포세린타일에는 경화가 늦어지고 접착력도 약해집니다. 정확한 시공 방법과 소요량은 타일 크기와 부위에 따라 상담(평일 08:00~18:00)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세린타일, 접착에서 무엇이 다른가
포세린타일은 1200도 이상 고온에서 소성해 밀도가 매우 높은 자기질 타일로, KS 기준 흡수율이 0.5% 이하입니다. 일반 자기질·도기질 타일이 3~20% 수준의 흡수율을 갖는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물을 거의 빨아들이지 않는 표면입니다. 시멘트계 접착제는 타일이 수분을 흡수하며 접착제 속 수분이 빠져나가고 그 과정에서 결합력이 형성되는데, 포세린타일은 이 흡수 과정 자체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일반 접착제로는 경화·접착 모두 불완전해지기 쉽습니다.
포세린타일은 접착제뿐 아니라 평탄화 클립으로 단차까지 함께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흡수율이 접착력을 가르는 이유
일반 접착제를 포세린타일에 쓰면 수분이 타일로 빠져나가지 못해 접착제 표면에만 얇은 경화층(스킨)이 먼저 생기고, 그 아래는 눅눅한 상태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로 타일을 눌러 붙이면 접착제와 타일 사이에 얇은 공기층이 남아 시간이 지나 들뜸·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MEGA P2 스펙으로 보는 이유
- 접착강도 KS L 1952 기준 C2급(고접착)
- 신축성 S1급, 온도 변화에 따른 미세 수축·팽창 흡수
- 배합 성분 시멘트+폴리머 개질로 보수력 강화
- 적용 부위 포세린·폴리싱·대형타일 벽·바닥
폴리머 개질로 접착제 자체의 보수력(수분을 머금는 힘)을 높여, 타일이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도 접착제 내부에서 정상적인 수화 반응이 진행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C2급 접착·S1급 신축성을 갖춘 고성능 라인 MEGA P2.
포세린타일 뒤채움(백버터링) 시공 4단계
바탕면 1차 압착
바탕면에 톱니흙손으로 MEGA P2를 균일하게 압착합니다.
타일 뒷면 백버터링
타일 뒷면에도 접착제를 얇게 덧발라 접촉 면적을 넓힙니다.
압착·평탄화
타일을 눌러 붙이고 평탄화 클립으로 단차와 줄눈 폭을 고정합니다.
양생 후 클립 제거
접착제가 충분히 굳은 뒤 클립 상단을 분리하고 줄눈 공정으로 넘어갑니다.
일반 타일은 바탕면 압착만으로도 접촉 면적이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포세린타일은 뒤채움을 생략하면 접착제와 타일 사이에 빈 공간(핀홀)이 남아 그 부위부터 들뜸이 시작되기 쉽습니다.
벽 타일과 바닥 타일, 조건이 다릅니다
벽에 시공하는 포세린타일은 자중으로 인해 시공 직후 아래로 밀리는 현상(슬립)이 발생하기 쉬워, 뒤채움과 함께 평탄화 클립이나 쐐기로 고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바닥 포세린타일은 보행 하중과 배수 경사가 겹치는 조건이라 접착제 두께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특히 난방 바닥에 포세린타일을 시공한다면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만큼 S1급 신축성이 있는 MEGA P2가 표준 라인(MEGA P1)보다 하자 위험을 줄여줍니다.
- 벽 타일 — 뒤채움 + 평탄화 클립으로 슬립 방지
- 바닥 타일 — 균일한 압착 두께 + 배수 경사 확인
- 난방 바닥 — S1급 신축성 필수, 표준 라인 사용 시 갈라짐 위험
벽과 바닥 중 어느 쪽이든, 포세린타일은 시공 직후보다 완전 양생 이후에 접착 상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양생 기간을 충분히 두는 것이 하자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공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포세린타일접착제 상담을 받기 전에 아래 4가지를 미리 확인해 두면 필요한 자재와 시공법을 훨씬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일 크기와 시공 부위는 뒤채움 여부와 톱니흙손 규격을 결정하는 핵심 조건이라, 이 2가지만 정확히 알려주셔도 대략적인 자재 구성을 먼저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 타일 규격 — 300×600mm 이상이면 뒤채움을 기본으로 검토합니다.
- 시공 부위 — 벽체는 평탄화 클립, 바닥은 배수 경사 확인이 함께 필요합니다.
- 난방 여부 — 온돌 난방 바닥이라면 S1급 신축성이 필수에 가깝습니다.
- 기존 바탕면 — 콘크리트 노출면인지 기존 타일 위 덧시공인지에 따라 프라이머 추가 여부가 달라집니다.
| 구분 | 흡수율 | 필요 접착제 | 뒤채움(백버터링) |
|---|---|---|---|
| 포세린타일 | 0.5% 이하 | MEGA P2(C2급·S1급) | 권장 — 대형·벽체는 필수에 가까움 |
| 일반 자기질타일 | 3~6% | MEGA P1(표준) | 일반적으로 생략 가능 |
| 도기질타일 | 10~20% | MEGA P1(표준) | 생략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