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방바닥 압착시멘트
난방 여부부터 확인하면 접착제 선택은 단순해집니다
비난방바닥 압착시멘트는 온돌 난방이 들어가지 않는 바닥에 타일을 붙일 때 쓰는 표준형 시멘트계 접착제로, 메가본드는 이 조건에 MEGA P1 한 가지 제품으로 대응합니다. 난방 바닥에 필요한 S1급 신축성 인증까지는 필요 없어 표준 라인만으로 KS 기준 접착강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바탕면 정리부터 타일 압착까지 4단계 공정으로 시공됩니다. 정확한 제품과 시공법은 바닥 난방 여부와 타일 종류에 따라 상담(평일 08:00~18:00)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난방바닥 압착시멘트, 왜 따로 구분하나
압착시멘트는 톱니흙손으로 얇게 펴 바른 뒤 타일을 눌러 붙이는 압착공법(박막시공)에 쓰는 시멘트계 접착제를 가리킵니다. 예전에 쓰던 두꺼운 모르타르 층에 타일을 파묻듯 붙이는 떠붙임공법보다 접착층이 얇고 시공 속도가 빨라, 지금은 벽·바닥 대부분이 압착공법으로 시공됩니다. 다만 같은 압착시멘트라도 바닥에 온돌 난방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필요한 등급이 갈립니다. 난방 바닥은 온도 변화로 접착층이 반복적으로 신축되는 반면, 비난방바닥은 이런 온도 변화가 거의 없어 표준형 압착시멘트만으로도 충분한 접착강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난방 배관이 없는 콘크리트 바탕면은 표준형 압착시멘트로 시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압착공법의 기본 원리 3가지
- 흙손 두께 관리 톱니흙손 규격에 맞춰 접착제 두께를 균일하게 펴 바릅니다
- 오픈타임 준수 접착제 표면이 마르기 전, 정해진 시간 안에 타일을 눌러 붙입니다
- 배합수 비율 준수 제품 기준 배합비보다 물을 많이 섞으면 접착강도가 떨어집니다
세 가지 모두 접착제 등급과 무관하게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으로, 표준형 MEGA P1도 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등급과 상관없이 들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난방 바닥·벽체 표준 시공에 쓰이는 MEGA P1.
비난방바닥에 표준 라인이면 충분한 이유
MEGA P2가 갖춘 S1급 신축성은 온돌 난방처럼 접착층이 반복적으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조건을 위한 성능입니다. 비난방바닥은 이런 반복 신축이 거의 없어 표준형 MEGA P1만으로 KS 기준 접착강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조건에 맞지 않는 고성능 라인을 미리 쓸 필요는 없습니다.
MEGA P1과 MEGA P2, 비난방바닥에서 갈리는 기준
MEGA P1 · 비난방바닥 표준
온돌 난방이 없는 바닥·벽체, 자기질·도기질 타일에 적용하는 기본 압착시멘트입니다.
MEGA P2 · 난방·특수조건용
온돌 난방 바닥이거나 포세린·대형타일처럼 조건이 까다로울 때만 필요한 고성능 라인입니다.
비난방바닥 압착시공 순서 4단계
바탕면 정리
먼지·이물질을 제거하고 콘크리트 함수율을 확인합니다.
배합
제품 기준 배합비에 맞춰 물과 압착시멘트 분말을 섞습니다.
톱니흙손 압착도포
규격에 맞는 흙손으로 접착제를 균일한 두께로 펴 바릅니다.
오픈타임 내 타일압착
정해진 시간 안에 타일을 눌러 붙이고 수평을 맞춥니다.
압착시멘트 소요량과 시공 전 확인할 것
압착시멘트 소요량은 타일 크기와 흙손 규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일이 클수록 접착 면적이 넓어져 규격이 큰 톱니흙손을 쓰게 되고, 그만큼 소요량도 늘어납니다. 정확한 소요량은 시공 면적과 타일 규격을 확인한 뒤 산출해야 정확하며, 어림잡아 계산하면 시공 중간에 자재가 부족해 작업이 끊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비난방바닥이라도 배수구가 있는 욕실·베란다 바닥이라면 방수 공정이 먼저 끝나 있어야 압착시멘트 시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방수층 양생 시간을 지키지 않고 바로 압착시멘트를 바르면 등급과 무관하게 접착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비난방바닥에서도 방수와 압착 사이의 시공 순서만큼은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우리 집 바닥이 정말 비난방인지 헷갈린다면
바닥 난방 여부는 압착시멘트 등급을 정하는 첫 기준이라, 애매하면 아래 방법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난방 배관도 확인 — 시공 도면이나 준공 서류에 온돌 배관 표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기존 타일 제거 시 육안 확인 — 부분 리모델링이라면 기존 타일을 뜯어낸 뒤 배관 유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난방 사용 이력 확인 — 겨울철 바닥 난방을 실제로 사용했는지 관리사무소나 이전 거주자에게 확인합니다.
이 중 어느 것도 확인이 어렵다면, 현장 사진이나 상황을 알려주실 경우 상담을 통해 판단을 도와드립니다. 애매한 상태에서 표준 라인부터 무리하게 확정하기보다는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재시공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바닥 조건 | 필요 등급 | 추천 제품 |
|---|---|---|
| 비난방 바닥, 자기질·도기질타일 | 표준형 | MEGA P1 |
| 비난방 바닥, 포세린·대형타일 | 고성능 | MEGA P2 |
| 온돌 난방 바닥(타일 무관) | S1급 필수 | MEGA P2 |
| 난방 여부 확인이 안 된 바닥 | 확인 후 결정 | 상담 후 확인 |